
유 숙 자
모래를 재료로 자연과 인간을 표현하는 한국의 추상화가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 신과 인간 사이 어우러지는 관계의 개념에서 영감을 얻어, 궁극의 비정형적 추상의 형태로 가장 자연적인 재료의 있는 그대로의 생명력을 표현하며, 모더니즘 회화양식을 통한 독특한 미감을 자아낸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평

"모래, 창조의 원천"
유숙자 작가노트 中
주요 이력
2021~2022 Club Inner Hotel & Resort
"한국 2세대 추상화가" ...
2022~ 김영삼대통령 기념관 소장
"모래 한 톨에 담긴 역사, 그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의 동행이 느껴진다" - 김현철 (김영삼 前대통령 子)
2010 주일 동경한국문화원 신축개관기념 초대개인전
유씨는, 개인전(초대전) 「관계와 소생 또는 평화」를 작년 10월에 오사카시 키타구의 주오사카 한국 문화원에서, 11월에 신주쿠구 요츠야의 주일 한국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토생 목숨을 건다 파스에 표현하다 루 화가 유숙자화 백 개 전(초대) 전) 관계와 소우마타 평화'가 10월 19일~31일 동안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의 오사카 한국문 화원(오사카한국 인회관 내) 밀내기 랠리 에서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화가 유숙자(55)씨의 개인전 '관계와 소생 또는 평화'가 최근 도쿄와 오사카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호평을 받았다. 10월 19일의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약 50명이 참석.주최자 대표 오영환· 주오사카 한국총영사, 작가 유숙자 화백 인사 이어서, 내 빈을 대 표하여 이마무라이치히사시 · 오사카 후미 술가 협회 대표 (창) 조미술 협회 장),금 한익 · 민단 오사카부 본부 단장이 칭찬하고 축사를 했다
"2세대 韓 추상미술계의 대모 유숙자" - 글로벌경제신문, 2024
"화폭에 모래를 옮겨 붙이는 추상 작업을 통해 인간의 유한함과 겸허, 평화를 표현 … 그는 과거 암 판정을 받고, 작품활동에 온종일 집중한 결과 마침내 치유" - 글로벌경제신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827)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과 작가 고유의 세계 잘 반영" - 국립현대미술관 장영준, 2018
"지속적인 작품제작과 활발한 전시활동 … 작가 자신이 자연과 인간 스스로의 내면세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되풀이 하는 과정 속에서 그만의 독특한 회화적 언어로 나타나고 있는 것 … 색채는 간결하고 감성적 … 두터운 질감을 바탕으로 한 거친 나이프 기법은 자연의 싱싱함과 생동감을 간직하고 있어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작가의 조형감각을 잘 전달" - 국립현대미술관 장영준 미술비평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한국 추상미술을 이끌 선두주자" - 일본미술평단, 2010
매일 하나님과 기도하고 명상하며 말씀을 읽고 이미지를 부풀리다 보니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자연의 색은 멋진 가격임을 깨닫고 흙과 모래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7년 전 아픔을 동반한 만기에 걸렸다.하지만 그 아픔을 통해 하나님과 더 늦게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예전에는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신이 계시기 때문에, 그 밖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심경의 변화도. 한국에서는 개인전, 그룹전 등 각지에서 개인전을 열어 왔지만 해외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럽에서도 개인전을 열고 싶었지만 일본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기 때문에 첫 번째로 가고 싶었다. 그럴 때 일본에서 초대를 받았다 어느 그림이나 창조의 질서, 즉 강자도 약자도, 가난한 자도 부자도, 작은 자도 큰 자도 모두 평화롭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그림을 본 사람들은 흙과 모래라는 소재가 빚어내는 세계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한다 - 東洋經濟日報(동양경제일보) 외
주요 평론




서로 다른 것과 함께하는 것
작가는 부유한 나라의 고급 모래와 빈곤한 땅의 모래를 섞어 사용한다. 흩어져 있는 나약한 인간 개체가 다양한 타인과 어우러져, 마침내 완전한 아름다움을 이룩한다. 'Happy together'
그림은 호흡한다
작품에는 숨을 쉬기 위한 작은 여백들이 있다. 에너지가 응축된 두꺼운 모래 사이로 들어선 여유의 공간. 그 위에서, 감상자 저마다의 놀이터가 펼쳐진다.
모래, 인간의 비유
바위는 부서져 돌이되고, 돌은 다시 모래로, 모래는 흙으로, 흙은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다. 사람도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모두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림은 나의 전부이다"
작가는 25년 전 암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화되어 뉴욕에서의 초대전을 뒤로하고
가평으로 거주지 및 작업실을 옮겨 칩거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작품 활동에 온종일 집중했고
그 결과 마침내 암이 치유되었다. '그림은 나의 생명줄이며 원동력이자 전부'라고 작가는 말한다.

GENESIS 2017

40호 (80x100cm)
캔버스에 혼합재료 mixed media on canvas
GENESIS 2009

60호 (97x130cm)
캔버스에 혼합재료 mixed media on canvas
GENESIS 2011
화가 유숙자
갤러리아트인 Gallery Ar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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